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5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을 열었다.
- 이번 프로그램은 5주간 현직 작가와 함께 웹툰 제작을 배우며 진로 탐색과 창작 경험을 돕는 과정이었다.
- 진흥원은 수료 청소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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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직 작가와 웹툰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대전 웹툰캠퍼스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17일부터 5주간 '나만의 웹툰·인스타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작가인 구가회 작가가 맡았다. 구 작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내 남편의 스캔들',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 등을 연재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6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웹툰을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진흥원은 2023년부터 대전시와 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웹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근 진흥원 단장은 "청소년들이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