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30일부터 8월20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
- 체험교실은 물속 산소·수돗물 pH 측정과 타르색소 분리, 모기·층간소음·식품 방사능·동물 적혈구 관찰 등 8개 주제로 진행했다
- 울산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회당 25명씩 모집하며 개인은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단체는 꿈길에서 선착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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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교과서 밖 실험으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연구원은 초등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8개 세부 주제를 주차별로 달리 구성했다. 물속 산소를 확인하는 실험, 캔디·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를 분리하는 실험, 수돗물 잔류염소와 수소 이온 농도 지수(pH)를 측정하는 실험 등을 포함했다.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의 특성을 살펴보고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 식품 방사능 이해, 동물 적혈구 모양 관찰 등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오후 각 1회씩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회당 정원은 25명이다.
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이다. 개인 참가자는 오는 20일부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는 진로체험 지원 누리집인 꿈길에서 접수한다.
한 사람당 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