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16일 유자 초고추장을 출시했다
- 남해산 유자 활용한 초고추장은 회·해산물용 소스로 개발했다
- 스틱형 소포장으로 휴대·사용 편의 높여 농가소득 증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포장 디자인 편리성 강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신제품 '유자 초고추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남면 거주 주민 이선혜 씨의 의뢰를 받아 남해산 유자를 활용한 초고추장 제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자 특유의 상큼한 향과 초고추장의 새콤달콤한 맛을 조합해 회·해산물과 잘 어울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자 초고추장은 남해 지역에서 즐겨 먹는 각종 생선회와 해산물은 물론 해초샐러드, 물회 등과 함께 사용하기 좋도록 맛과 농도를 조정해 개발했다. 남해의 식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소스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은 10g 스틱형 개별 포장 10개입 구성으로 제작됐다. 소포장 형태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필요한 양만 덜어 쓸 수 있어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정은 물론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그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소비 확대를 목표로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이어왔다. 이번 유자 초고추장 역시 남해산 유자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됐다.
센터는 유자 초고추장을 남해를 대표하는 소스류 상품으로 육성하는 한편 향후 다른 남해 특산물을 결합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농산물의 다양성을 살린 가공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