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도가 16일 천안·공주·부여에 재난기금 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 8~10일 폭우로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이 17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 충남도는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대비에 재난기금을 신속 투입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천안·공주·부여 3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지역별 피해가 컸다. 상세 피해 상황은 14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된 시군별 피해액 총 17억 7600만원으로 ▲천안 8억 6300만원 ▲공주 3억 5900만원 ▲부여 3억 2000만원 등이다.

세부적으로 공공시설 4억 2500만원(도로·교량 1, 하천·소하천 8, 수리시설 1, 기타 2건), 사유시설 13억 5100만원(주택 20, 농작물 등 622, 기타 58건)이다. 피해 규모 및 금액은 오는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유실·파손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에 우선 투입된다.
시군별 지원되는 재난관리기금은 천안 2억원, 공주 2억원, 부여 1억원이다.
도는 피해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 발생 시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예산 때문에 복구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재난관리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피해 현장의 복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달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응급복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