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6일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발대식을 열었다
- 어린이집·전통시장·도서관·산림 등에 AI를 적용한다
- 증평·진천군이 선도 참여해 도 전역 확산 모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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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16일 오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는 충북도와 증평·진천군을 비롯해 참여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6월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총 99억 원을 확보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AI를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할 계획이다.
이사업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는 선도 모델이다.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표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온디바이스 AI는 산업 현장을 넘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된다"며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성과가 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