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15일 AFPRO 박람회 지원을 1억3000만원으로 확대해 농식품 혁신기업 투자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 NH투자증권은 농식품부 등과 2026 AFPRO 박람회를 공동 주관하고 NH투자로드쇼·홍보관 운영으로 투자 교류를 지원했다.
- NH투자증권은 애그테크 스타트업 부스 운영 지원과 ESG·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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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NH투자증권이 농식품 혁신기업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AFPRO 박람회 지원 규모를 1억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6 AFPRO 박람회'를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와 공동 주관했다고 15일 밝혔다.
AFPRO 박람회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농식품 전문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이달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참석해 농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업 혁신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며 농업·농촌 지원사업과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활성화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투자자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NH투자로드쇼'도 마련된다.
NH투자증권은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arvestX) 수료 기업인 아그로솔루션코리아와 애논의 전시부스 운영도 지원해 투자기관과 바이어 연계를 통한 사업 기회 확대를 뒷받침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농협 계열사와 협력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AFPRO 박람회가 처음 열린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공동 주관을 맡고 있다. 지난해까지 매년 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3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농식품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ESG 경영,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애그테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산업으로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