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AI 디저트 창업반을 운영해 교육생이 정부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강보혜 대표는 울금·쌀 활용 카스테라 '진도 골드바 1993'으로 약 3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 진도군은 AI 기반 농특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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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디저트 개발 교육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월 운영한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교육생이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생 강보혜 대표는 울금과 쌀을 활용한 카스테라 '진도 골드바 1993'을 개발해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약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이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진도 특산자원인 울금과 쌀을 활용한 디저트가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강 대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제품 고도화와 포장 디자인 개선, 홍보·마케팅,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AI 기반 교육이 창업과 소득 창출로 연결된 사례"라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창업반은 AI를 활용한 상품 기획, 레시피 개발, 브랜드 정체성 설정, 제품화 방향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지역 농특산물과 이미지를 반영한 디저트를 개발하며 창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