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이 14일 전 공무원 대상 AI업무비서를 도입했다
- 새 시스템은 민원응대·문서작성·자료검색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한다
- 함안군은 업무효율 향상과 향후 데이터분석 등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원 처리 지원·정책 수립 데이터 분석 확대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를 도입해 공무원 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 제고에 나섰다.

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제공해 온 챗지피티 구독 서비스는 종료된다.
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민원 응대, 정책 자료 검색, 보고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문서 초안 작성,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공무원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차단, 접속 및 파일 다운로드 통제 등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함안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는 민원 처리 지원과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석호 군수는 "AI 업무 비서 도입은 함안군 행정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