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13일 경남도청을 찾아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 거제시는 거제중앙도서관 건립과 노후 상수도 정비 등을 요청했다.
- 시는 관계 부서 협의를 이어가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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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반영에 나섰다.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이 전날 경남도청 서부청사와 본청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민 부시장은 서부청사에서 스마트농업과, 수질관리과, 관광개발과를 방문해 농업, 상수도, 관광 분야 사업 추진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창원 본청에서는 소상공인정책과와 문화체육국장, 교통정책과, 해양항만과 등을 차례로 찾아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과 교통 기반시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노후 상수도 정비, 거제 파크골프장 조성, 아주 공영주차장 및 중곡 주차타워 조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이다. 시는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내년도 예산에 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