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양경찰청이 13일 해상·어촌 마약 집중단속을 시행했다
- 해경은 11월30일까지 입항 선박 선체·씨체스트를 잠수·수중드론으로 정밀 수색한다
- 해경은 외국인 커뮤니티·SNS·다크웹·가상자산 추적 수사를 강화해 온라인 유통망을 차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해양경찰이 해상 마약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은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과 어촌 주변의 마약류 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경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주요 마약 우범국에서 출항하거나 경유해 국내로 입항하는 선박들에 대한 검색을 강화한다.
해경은 이들 선박들에 대해 전문 잠수 인력과 수중드론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선체 하부와 해수 흡입구(씨체스트) 내 마약 은닉 여부를 정밀 검색할 계획이다.
해경은 또 외국인 근로자 사이에 은밀하게 형성된 폐쇄적 커뮤니티 내 밀수 유통 조직에 대한 감시 활동도 강화한다.
해경은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다크웹,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추적 수사를 대폭 강화해 지능화·점조직화하는 마약 온라인 유통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해상 마약 밀반입은 한 번에 대량의 마약이 국내로 유입돼 우리 사회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며 "해경의 수사 노하우와 첨단 장비를 동원해 마약 밀반입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