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3일 공모가 1만1000원 확정했다
-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938.24대1 기록하며 흥행했다
- 4~5일 청약 후 13일 코스닥 상장, 공모 자금은 R&D 등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3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위성통신 안테나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9000원~1만1000원)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38.2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02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중 98.32%(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1129억원이며, 오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및 인프라 고도화, ESA 측정 및 RF 설계 소프트웨어 도입, 핵심 원자재 확보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상장주관사인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상용·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차세대 ESA 평판 안테나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 등이 수요예측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진병욱 케이앤에스아이앤씨 대표이사는 "독자적인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한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높게 평가해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사업 확대와 ESA 평판안테나 시장 진입을 본격화해 글로벌 위성통신 안테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설립된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상용·군용·ESA 평판 안테나를 아우르는 위성통신 안테나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핵심 기술을 자체 내재화해 설계부터 제작, 시험, 통합 검증, 유지 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으며, 상용 및 군용 안테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차세대 평판 안테나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