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3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을 밝혔다.
- 올해 말까지 26억원 들여 92곳 교차로에 신호시설을 설치한다.
- 겨울 전 공사를 마쳐 어린이 통학안전을 높이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92곳 교차로에 노란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표시기 등 교통신호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소래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등 어린이 통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설치 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96곳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확대 설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구와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