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의회가 9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 의장에 박미경·부의장에 강길선이 뽑혀 새 의회 출범했다
- 시의회는 16일 회기까지 상임위 구성 후 본격 의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가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 채비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9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라 선거구 박미경 의원(국민의힘)을 의장으로, 비례대표 강길선 의원(국민의힘)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6일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무산된 뒤 후보 재등록 절차를 거쳐 다시 실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는 박미경 의원이 단독 후보로 나서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17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는 강길선 의원과 전종현 의원이 출마했으며 강 의원이 12표를 득표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단 선출 후 열린 개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 공무원과 역대 의장 등이 참석해 새 의회의 출범을 지켜봤다. 의원들은 법령 준수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미경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전문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 서로 다른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지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점검과 생산적인 대안 제시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진주시의회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13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문화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경제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이후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