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9일 여름철 대표 보양식 밀키트 9종을 선보였다.
- 삼복을 앞두고 강진회춘탕·장어볶음·추어탕 등 지역 음식 밀키트를 홍보했다.
- 군은 간편 조리와 다양한 가격대로 군민·관광객 기력 보충 수요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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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무더위 삼복을 앞두고 전남 강진군이 대표 보양식 밀키트 9종을 선보이며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초복(7월 15일)·중복(7월 25일)·말복(8월 14일)을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9종 홍보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별도 손질 없이 약 10분 내 조리가 가능해 여름철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무더위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의 수요를 겨냥했다.
주요 품목은 강진회춘탕, 연탄돼지불고기, 강진만장어볶음, 강진짱뚱어탕, 강진만비단짱뚱어탕, 강진추어탕, 황칠추어탕, 예촌추어탕, 귀리강된장&돼지불고기 등이다. 지역 음식점 고유 레시피와 신선 식재료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진회춘탕은 토종닭과 문어, 전복, 녹두죽에 11가지 한약재 육수를 더한 보양식으로 1인분 1만 5000원에 판매된다. 장어볶음은 붕장어와 채소, 수제 양념을 사용한 2~3인분 제품으로 4만원이다. 짱뚱어탕과 추어탕 등도 1만~1만 1000원대에 구성됐다.
황칠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와 황칠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3~4인분 3만원, 1인분 5000원에 판매되며 귀리강된장 세트는 무방부제·저당 구성으로 1~2인분 1만 99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여름 강진 대표 음식으로 건강한 복달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