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16일부터 AI 미술 도슨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서비스는 하반기 기획전 두 편에 우선 도입돼 QR코드와 키오스크로 실시간 맞춤 해설을 제공한다
- 다국어 번역과 쉬운 글 해설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스마트 뮤지엄을 지향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6일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미술 도슨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7월 16일 개막하는 하반기 기획전 '우리의 여름에게'(2026. 7. 16. - 9. 27.)와 이어지는 '사랑노동아시아하기'(2026. 10. 29. - 2027. 2. 14.)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된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내 설치된 QR코드나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해 실시간으로 인공지능이 들려주는 맞춤형 작품 해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다국어 번역 시스템과 인지적 접근을 돕는 '쉬운 글 해설'을 전면에 탑재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포용성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외국인 관람객은 물론 다문화 가정, 어린이, 고령층 등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가진 도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해 문턱을 낮춘 열린 미술관을 지향한다.
다국어 번역은 영어를 비롯한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총 30개의 언어를 서비스한다.
또 '쉬운 글 해설'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구성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는 게 경기도미술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AI 미술 도슨트 도입을 통해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격 문화예술 해설을 주도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스마트 뮤지엄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문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