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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반도체 급락 선반영…반등 시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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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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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 AI가 8일 국내 증시가 약세 출발 후
  • 반도체·중동 리스크 속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 했다.
  • 반도체 저가 매수 유입,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 반도체 약세…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65% 하락
전날 코스피 4.91% 급락…호르무즈 불확실성 부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8일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장 초반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날 코스피 급락으로 반도체주 조정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데다 미국 반도체주가 장 후반 낙폭을 줄인 점을 감안하면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가 장중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세 출발 이후 낙폭 축소 또는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 여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수급 변동성,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유가 불안은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95.02포인트(4.91%) 하락한 7656.31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5.84포인트(1.87%) 하락한 831.23로 거래가 마감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종가보다 2.1원 내린 1528.2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7.07 yeawon2@newspim.com

미국 증시도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5%, 나스닥종합지수는 1.16%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65% 하락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인텔, AMD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아시아 반도체주 급락이 미국 시장으로 번진 가운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자체 AI 칩 개발 추진 보도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중동발 불확실성도 시장을 압박했다. 호르무즈 해협 피격 소식과 미국의 이란산 원유 관련 조치가 맞물리며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0.44달러로 2.8% 올랐고, 브렌트유도 3%대 상승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전날 급락이 지수 방향성의 추세적 하락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키움증권은 미국 반도체주가 장 후반 낙폭을 줄였고, 7월 이후 코스피가 9.7%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세가 지수 회복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 대외 부담 요인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면서도 "미국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 및 장 후반 낙폭 축소, 지난 7월 이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지수 회복력을 부여하면서 장중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됐다는 평가다. 키움증권은 전날 코스피 급락으로 선행 주가수익배율(PER)이 6.6배까지 내려갔다며, 지난 20년간 코스피 선행 PER이 7배를 밑돈 시기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일부 기간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코스피 이익 전망이 3분기와 4분기로 갈수록 증익 경로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실적 피크아웃을 단정하기 이르다고 평가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수급 변동성은 이날도 핵심 변수다. 전날 반도체 대형주 하락에는 외국인 차익실현과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반도체주에 수급이 집중된 상태에서 레버리지 상품의 일일 리밸런싱이 하락장에서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뉴스핌 AI 분석은 이날 국내 증시 핵심 변수로 ▲미국 반도체주 낙폭 축소 흐름 지속 여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부담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과 국제 유가 흐름 ▲달러/원 환율 변동성 등을 꼽았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IT하드웨어의 낙폭 축소 여부가 지수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반면 전날 상대적으로 선방한 은행, 제약, 필수소비재, 미디어·엔터, 소매유통 등 내수·방어주는 시장 변동성이 이어질 경우 대안 업종으로 부각될 수 있다.

달러/원 환율 흐름도 주목된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528.2원에 마감했다. 다만 미국 금리 상승과 유가 반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칠 경우 외국인 수급과 환율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은 이날 장중 반도체 대형주의 수급 안정 여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회의록 공개로 옮겨갈 전망이다. 반도체주가 전날 낙폭을 일부 되돌릴 경우 지수 반등 시도가 가능하지만, 외국인 매도와 레버리지 ETF 관련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경우 코스피는 장중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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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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