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8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경연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해외 참가자들이 다양한 K팝 곡으로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경력을 뽐냈다.
- 예선 영상은 4주간 매일 공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14일간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7조 10팀의 경연 영상이 8일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 국내 참가자 마쏭, 말복희, 최창헌, 박성우, 이경현은 각자의 음악적 기량을 펼쳤다. 해외 참가자들 역시 이사(Isa·페루), 마리아(MARIA·러시아), 케이드(KAEDE·일본), 베뉴오(Beneow·터키), 나이하리카(Niharika·인도)도 역량을 뽐냈다.

국내 참가자들의 무대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마쏭은 박화요비의 '라이(Lie)'와 마이티 마우스의 '톡톡'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말복희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최창헌은 잔나비의 '쉬(She)'를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했다.
박성우는 하현상의 '등대'와 데이식스(DAY6)의 '어프레이드(Afraid)'를, 이경현은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열창하며 애절한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해외 도전자들의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사는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유포리아(EUPHORIA)'를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마리아는 정국의 '세븐(Seven)'을 재해석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케이드는 예나(YENA)의 '네모네모(NEMONEMO)'와 로제(ROSÉ)의 '아파트(APT.)'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베뉴오는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로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이하리카는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통해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의 화려한 이력도 화제다. 마쏭은 2024년 '커피잔처럼', 2025년 '멀미'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로, 일소라(일반인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에서 '취중진담' 커버 영상으로 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실력파다.
말복희는 LG 드림페스티벌 금상 수상자이며 최창헌은 슈퍼스타K3, 위대한 탄생3, 팬텀싱어2 출연 및 비르투오조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경현은 슈퍼스타K5 TOP7, 트로트X TOP10 등 오디션 경력이 화려하다.
해외 참가자인 케이드 역시 일본 현지 음악 방송과 공연 등에서 키즈 댄서로 활약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왔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본선 및 결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 참여, 언론 홍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14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