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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7400선까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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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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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코스피가 반도체 급락과 매도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 실적 호조에도 차익실현과 수급 부담이 겹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안팎 급락
외국인 3.3조 매도…코스닥도 3%대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대형주 급락과 외국인 매도에 8% 넘게 밀리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6번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9.77포인트(8.07%) 내린 7401.56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30.44포인트(3.59%) 하락한 816.63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2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6.85포인트(8.03%) 내린 7404.4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7919.20으로 출발해 장중 7954.55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웠다. 장중 저가는 7392.04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조505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3478억원, 2204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620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3조397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2조9777억원 순매도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8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76.18 포인트(8.29%) 하락하며 7484.41로, 코스닥은 91.06 포인트(9.08%) 하락한 911.93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80원 하락한 1536.3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6.08 yeawon2@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75% 내린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58% 하락한 209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13.11%), 삼성전자우(-8.33%), 삼성전기(-11.82%), 현대차(-8.07%), LG에너지솔루션(-8.74%), 삼성생명(-7.75%), 삼성물산(-7.68%)도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8% 약세다.

거래대금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은 8조7966억원, 삼성전자는 6조4862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기와 SK스퀘어 거래대금도 각각 1조2783억원, 1조411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전체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192개, 보합은 22개, 하락 종목은 698개다. 하락 종목 가운데 1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64포인트(3.62%) 내린 816.4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843.74로 출발해 장중 866.59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했다. 장중 저가는 814.70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68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8억원, 912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2억원, 비차익 1893억원 등 전체 1894억원 매수 우위다. 상승 종목은 265개, 보합은 42개, 하락 종목은 1432개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가 6.98% 하락하고 있다. 기계(-6.20%), 전자장비와기기(-6.06%), 통신장비(-5.53%), 전기제품(-4.69%), IT서비스(-3.52%), 화학(-3.14%)도 약세다. 반면 생물공학(0.74%), 건강관리장비와용품(0.68%)은 소폭 오르고 있다.

이날 변동성 확대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반도체 업종 수급 부담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0% 증가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56% 이상 증가해 시장 기대를 웃돌았고, 성과급 충당금 약 20조원을 포함할 경우 이익 규모가 약 110조원으로 늘어나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주가 조정의 배경으로는 외국인 차익실현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리밸런싱 영향을 지목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셀온' 인식과 반도체 노이즈, 조선주 급락, 변동성 피로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한 실적 등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지만, 폭등 이후 되돌림과 차익실현 수요가 남아 있는 가운데 AI·반도체 관련 노이즈가 변동성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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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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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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