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정연구원이 7일 청주 읍면동별 소비·유입 특성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 카드·통신데이터로 43개 읍면동 연령대별 소비와 유입을 분석했다.
- 핵심 생활권과 유입 대비 소비 구조를 제시해 상권 경쟁력·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7일 '청주시 읍면동 소비·유입 특성'을 분석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8호'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2025년 카드 이용내역과 이동통신 OD(기종점 통행량) 데이터를 활용해 43개 읍면동의 소비 규모와 유입 인구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분석 결과 청주 각 구별로 소비와 유입이 집중되는 '핵심 생활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당구는 용암1동이 전 연령대에서 소비와 유입 모두 가장 높은 중심지로 확인됐다.
반면 성안동은 소비 대비 유입이 적고, 금천동은 40~50대에서 유입 대비 소비가 낮은 구조를 보였다.
서원구는 성화·개신·죽림동이 전반적인 소비·유입 중심지로 나타났으며 20대는 사창동 소비가 두드러졌다.
분평동(20~30대)과 사직1동(60대 이상)은 유입 대비 소비가 낮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흥덕구는 복대1동과 가경동이 양대 축을 형성했다.
20~40대는 복대1동, 50대 이상은 가경동 중심의 소비가 뚜렷했으며 유입 역시 두 지역에 집중됐다.
강서2동은 고령층에서 소비 대비 유입이 낮은 특징을 보였다.
청원구는 오창읍이 주요 소비 거점으로 나타났고 유입은 율량·사천동과 오창읍에 집중됐다.
특히 내수읍은 전 연령대에서 유입 대비 소비가 낮아 상권 활성화 여지가 있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이번 분석이 단순 소비 규모를 넘어 '유입 대비 소비' 구조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지역별 상권 경쟁력과 생활권 특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원광희 원장은 "연령과 지역별 소비·활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자료"라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