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에이지스 로지스틱스, 한달새 84% 급등...사업 전망 낙관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이지스 로지스틱스가 6일 주가 급등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도 거래량 급증 속 10% 올랐다.
  • 증권가는 실적·증설 기대에도 에이지스 보팍을 더 선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핵심 합작법인 겸 상장 자회사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 주가는 54% ↑
기관, LPG 수급 상황 변화, 최근 주가 상승세 감안...에이지스 보팍 터미널 선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에이지스 로지스틱스(Aegis Logistics Ltd, 종목코드 NSE: AEGISLOG, BOM: 500003)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급등한 1,381.50루피(약 2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는 장중 한때 5% 급등한 1,388.65루피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양호한 사업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 주가(뭄바이거래소 기준)는 지난 한 달 동안 84% 급등했다. 이는 벤치마크 지수인 센섹스 지수의 상승률(6.5%)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 3개월 동안의 주가 주가 상승폭은 133%로 벌어지면서 벤치마크의 상승률(5.6%)을 압도한다.

6일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Aegis Vopak Terminals, NSE: AEGISVOPAK, BOM: 544407) 주가도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BSE에서 10% 급등한 284.10루피까지 올랐다. 이날 하루 동안 이 종목의 거래량은 평균 거래량의 거의 4배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NSE와 BSE에서 총 908만 주가 거래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의 주가는 54% 상승했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와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은 인도 에너지·화학 물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모회사와 자회사 관계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는 석유 제품, 액체 화학물질, 액화석유가스(LPG)의 수입·저장·유통을 전문으로 하며,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은 에이지스 로지스틱스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네덜란드의 로열 보팍과 손잡고 2021년 설립한 핵심 합작법인이자 상장 자회사다.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 에이지스 로지스틱스·에이지스 보팍 터미널 주가 급등, 원인은?

BSE는 6일,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 측에 거래량 변동과 관련한 해명을 요구했으며, 현재 에이지스 보팍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는 앞서 지난달 17일 BSE로부터 유사한 내용의 통지를 받았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는 당시 해명에서 "여러 거래소에서 자사 주식의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회사의 실적 및 전망에 기반한 투자자들의 관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적으로 시장에 주도된 흐름"이라며 "회사는 증권거래소에서의 거래량 증가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는 이어 "회사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의 2015년 상장 의무 및 공시 요구(LODR) 규정 제30조를 준수해 회사의 운영 및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이벤트와 정보를 적시에 공시하고 있다"며 "저희가 아는 바로는 현재 시점에서 증권거래소에 공시되지 않은 미공개 가격 민감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1월~3월) 연결 세후 순이익(PAT)은 전년 동기의 38억 1,000만 루피(약 612억 2,700만 원)에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59억 6,000만 루피로 증가했다. 연결 기준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의 43억 4,000만 루피에서 54% 늘어난 67억 루피를 기록했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는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바드반 항만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승인 및 토지 할당을 전제로 약 2,000억 루피가 투자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 경영진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액체 및 가스 취급 인프라를 추가 개발하고, 네트워크의 규모와 지리적 도달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는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상반기에 뭄바이 항구의 6만 4,000킬로리터(Kl) 규모의 액체 용량(12억 5,000만 루피)을 JNPA의 추가 액체·LPG 및 LPG 병입 용량(168억 루피), 칸들라 항에 9만 4,000cbm 규모의 액체 저장 용량, 칸들라에 암모니아 터미널, 그리고 피파바브에 3만 6,000mt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야심찬 자본지출(apex) 계획을 재차 강조했다.

◆ 기관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보다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 선호" 

모틸랄 오스왈 파이낸셜 서비스의 분석가들은 2025/26~2027/28 회계연도 동안 순이익이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현재 36배 수준인 2026/27 회계연도 예상 주가수익비율(EPS) 밸류에이션에 강력한 설비 및 이익 확장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모틸랄에 따르면, 칸들라와 피파바브 터미널을 잇는 칸들라-고라크푸르 파이프라인 연결은 2026/27년 2분기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는 두 터미널의 수송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진은 2027/28 회계연도까지 LPG 및 암모니아 유통량을 약 200만 톤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도 재차 강조했다. 또한 2030/31 회계연도까지 누적 투자액이 약 50억 달러(약 7조 6,65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 3월까지 약 12억 달러, 2028년 3월까지 추가로 5,000억 루피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틸랄은 4분기 실적 업데이트에서 회사가 코치와 망갈로르 항구에 각각 60k cbm 규모의 액체 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발표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넘어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JM 파이낸셜 인스티튜셔널 증권의 분석가들은 산업 고객에 대한 대량 LPG 공급이 부분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에이지스 로지스틱스의 유통 부문 수익성 강세가 적어도 2026/27 회계연도 1분기까지는 지속되고, 2026/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위기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M 파이낸셜은 그러나 LPG 수급 개선이 LPG 처리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에이지스 보팍과 에이지스 로지스틱스 모두의 해당 부문 EBITDA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LPG 수급이 개선됨에 따라 인도 정부는 상업용 LPG 공급을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벌크 LPG 공급은 위기 이전의 50% 수준으로 회복했다.

2026년 5월의 LPG 수입량은 위기 이전 수준의 50%인 115만 톤으로 회복되었고, 미국의 공급 증가에 힘입어 2026년 6월에는 약 150만 톤(위기 이전 수준의 70% 이상)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최근의 상황 변화와 에이지스 로지스틱스의 주가 급등을 감안한다면 에이지스 로지스틱스보다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을 더 선호한다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