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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입시 A to Z] 수시 80% 시대, 어떻게 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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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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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 전문가들은 80%에 달하는 수시 시대에 학생부교과·종합전형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했다
  • 교과전형은 내신 중심 정량평가, 종합전형은 세특·창체·면접 등 학생부 전반을 보는 정성평가라고 했다
  • 두 전형 모두 교과학습발달상황이 핵심이며, 수능최저·정성평가 비율·과목 선택을 고려한 맞춤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과'는 내신 중심 정량평가, '학종'은 학교생활 전반 정성평가
최근 교과도 서류·정성평가 확대...내신만으로 합격 예측 어려워
'학종' 교과학습발달상황·세특 등 평가 자료 연계성과 일관성 중요
전문가들 "평가 방식 다르지만 학생부 관리가 수시 경쟁력 출발점"

[AI입시 A to Z]는 우리나라 입시 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AI를 통해 추출, 분석해 기자가 취재를 거쳐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대입 수시모집 비중이 80%에 육박하면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두 전형 모두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만 평가 방식과 준비 전략은 다르다. 교과전형은 내신 성적 중심의 정량평가, 종합전형은 학생부 전반을 살피는 정성평가 성격이 강하다.

다만 최근에는 교과전형에도 서류평가와 정성평가 요소가 확대되면서 단순히 내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학생부교과전형·종합전형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학생부 항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챗GPT]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엇이 가장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평가 방식이다. 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을 점수화해 평가하는 방식이 중심인 반면 종합전형은 내신뿐 아니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면접 등 학생부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전문가들은 교과전형이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한 정량평가라면 종합전형은 학생의 학업 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을 해석하는 정성평가라고 설명한다. 교과전형에서는 내신 등급 자체가 중요하지만 종합전형에서는 같은 성적이라도 성취 과정이 반영될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을 공식에 따라 점수화해 줄을 세우는 방식으로 소수점 단위로 당락이 갈릴 정도로 내신 영향력이 크다"며 "종합전형은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생부의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같은 1.5등급이라도 학업 과정의 질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도 "교과전형은 석차등급과 이수 학점 등을 반영하는 정량평가 중심이고 종합전형은 학생부의 다양한 서술 내용을 해석하는 정성평가 100%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에는 교과전형에도 정성평가 요소가 늘고 있다. 김 소장은 "정성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고 있지만 반영 비율은 낮아 정량평가가 여전히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도 "교과전형은 점수가 중요하지만 종합전형은 활동 내용의 질과 연계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신 성적이 좋으면 학생부교과전형이 무조건 유리한가?

▲내신 성적이 우수할수록 교과전형에서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합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변수이고 일부 대학은 교과전형에서도 서류평가나 면접 등 정성평가 요소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우 소장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등은 이미 교과전형에서 정성평가를 30% 반영하고 있고 많은 대학이 정성평가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도 "정량평가 100% 전형이라면 석차등급만으로 합불을 예측할 수 있지만 정성평가나 면접을 포함하면 내신이 우수해도 대학 산출 점수에서는 후순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위권 대학 지원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도 고려해야 한다. 우 소장은 "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내신이 아무리 우수해도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소장도 "많은 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붙어 있어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가 있기 때문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관건"이라며 "수능최저가 없는 대학의 교과전형은 학교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차이점.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챗GPT]

-학생부교과전형·종합전형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학생부 항목은 무엇인가?

▲공통적으로 '교과학습발달상황'이 가장 중요하다. 이 항목에는 내신 성적과 세특이 포함돼 학생의 학업 역량과 학습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로 쓰인다. 다만 종합전형은 특정 항목 하나보다 학생부 전반의 연계성과 일관성을 중요하게 본다.

우 소장은 "교과전형은 교과학습발달상황이 가장 중요하며 정성평가를 실시하는 대학도 이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 역시 "교과전형은 대학별 반영 교과와 내신 성적이 핵심이지만 정성평가에서는 선택과목 이수 현황과 세특도 중요하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 전반의 연결성과 일관성이 중요하다. 김 소장은 "종합전형은 특정 항목보다 각 기록이 시간적으로 연결되고 학생의 특징이 일관되게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8학년도 대입 체제에서는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임 대표는 "전공적합성에 부합하는 과목을 고교 때 이수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지원 학과가 권장하는 핵심 과목인 물리학, 미적분, 기하 등을 이수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의 평가 방식은 다르지만 학생부가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자료라는 점은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형별 평가 요소와 반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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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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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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