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3일 김해에 외국인근로자 인도·인수장을 지정했다
- 도내 인도·인수장 신설로 기업주 원거리 인솔 부담을 줄였다
- 경남도는 전국 두 번째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역으로 인수 과정 편의 기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김해에 외국인근로자 인도·인수장을 새로 마련해 도내 기업의 원거리 인솔 부담을 덜었다.

도는 고용허가제(E-9)로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인도·인수장을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노동자복지관에 지정하고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수도권 인근 취업교육기관에서 2박 3일간 교육을 받은 뒤 사업장으로 배치된다. 취업교육을 마친 뒤에는 각 지역 거점 인도·인수장을 통해 사업장으로 이동한다.
그간 경남에는 인도·인수장이 없어 기업주들이 경북 칠곡군이나 부산까지 이동해 외국인근로자를 인솔해야 했다. 도는 지난 6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해에 인도·인수장을 신설했다.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 "경남은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체류하는 곳"이라며 "김해 인도·인수장 개설로 도내 기업들의 외국인근로자 인수 과정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