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이 3일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 불법 도박 사이트는 건당 1만5천원, 계좌는 건당 10만원 포상한다.
- 월드컵 기간 집중신고와 상시 온라인·유선 신고로 불법 도박 확산을 막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및 계좌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해 불법 스포츠 도박에 대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 포상금 지침 제정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체육공단은 신고자가 고발한 사이트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사이트 차단이 결정되면 사이트는 1건당 1만 5천 원(월 한도 150만 원), 계좌는 1건당 10만 원(월 한도 없음)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체육공단은 이번 지침 제정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신고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모바일 불법 스포츠 도박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도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로 성행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단속을 위해 '집중 신고 기간(6.8.~7.31.)'을 운영 중이다.
신고는 유선 및 온라인을 통해 상시 신고가 가능하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