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뉴인파츠가 7월2일 오릴리로부터 자동차부품 사업 인수 제안을 받았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 인수 성사시 사업부 가치가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여름 말 매각 여부가 발표될 전망이다
- 제뉴인파츠는 자동차부품 사업 분리로 산업재에 집중을 추진 중이며 나파 브랜드 사업부 매출은 150억달러를 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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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제뉴인파츠(GPC)가 산업재 사업에 집중하려는 가운데 오릴리오토모티브(ORLY)로부터 자동차 부품 사업부에 대한 현금 인수 제안을 받았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은 거래가 성사될 경우 해당 사업부의 가치가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사안이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해당 사업부 매각 여부는 이번 여름 말까지 발표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다만 제뉴인파츠가 사업부를 계속 보유하거나 오릴리 없이 분사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들은 신중한 입장을 덧붙였다. 다른 인수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제뉴인파츠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오릴리 측 관계자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 관심은 사업 구조가 단순한 유통업체가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자동차 업계는 높은 비용, 경제적 불확실성, 소비자 구매력 저하 문제로 변동성이 큰 국면을 지나고 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제뉴인파츠 주가는 올해 들어 3.5% 하락했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160억달러다.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본사를 둔 오릴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과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유통업체다. 오릴리 주가는 올해 들어 1.4% 상승했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770억달러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2008년 씨에스케이오토를 약1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 거래가 된다고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는 전했다.
제뉴인파츠는 지난 2월 JP모간체이스와 구겐하임증권과 협력해 자동차 부품 사업을 분리하고 산업재 전문기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움직임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매니지먼트와의 협력 합의 이후 나왔다.
나파 브랜드로 잘 알려진 제뉴인파츠의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사업부는 전세계 매장이 1만개를 넘는다. 지난해 매출은 150억달러를 넘었다.
윌 스텐젤 최고경영자(CEO)는 2월 사업 분리에 대해 "고객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명확성과 속도를 높이며 운영을 단순화해 사업별로 엄격한 투자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장기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사업 분리 이후 제뉴인파츠에는 모션 브랜드로 운영되는 글로벌 산업재 사업부가 남게 된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유지보수와 수리 서비스를 전문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은 약90억달러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