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의회가 2일 제10대 개원식 열고 4년 임기 시작했다
- 이번 시의회는 전체 45석 중 민주당 38석·국민의힘 7석으로 민주당이 주도권 쥐게 됐다
- 시의회는 박종혁을 의장으로, 이순학·윤재상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3일 상임위·운영위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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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제 10대 인천시의회가 의장단을 선출하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인천시의회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의원 정수가 기존 40명에서 4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시의회는 전체 45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38석, 국민의힘이 7석으로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84%를 확보하면서 향후 의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박종혁(부평구 6선거구) 의원, 부의장에 민주당 이순학(검단구 2선거구)· 국민의힘 윤재상(강화군)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는 전날 개원식을 갖고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박 의장은 재적의원 45명 가운데 43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인천 발전과 시민 삶을 위한 시의 주요 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협력하면서도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3일 각 상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각각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6개 상임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시의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