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5일 김연경체육관서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4차 산업혁명 분야 39세 이하 청년 대상 경진대회와 투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대상 수상자에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 제공하며 안산 대표 청년창업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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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25일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확대하고 개편한 것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를 증대시켜 창업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융합 분야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39세 이하의 (예비)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결선에서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가 이뤄지며 오후에는 식전 공연과 시상식,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업 축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투자 상담과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원데이 클래스, 청년창업 팝업 부스, 취·창업 상담 부스, 무료 면접 사진 촬영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안산시는 지난 2024년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2025년 청년 정책 박람회와 연계한 '안산청년페어'를 거쳐 올해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로 확대 운영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 원의 상금과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창업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창업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성장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