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일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서 2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
- 경남도는 올해 도시재생 관련 8개 공모사업 전부를 따내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올렸다.
- 도는 우리동네살리기와 도시재생사업에 국비 등 총 1234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7억 원 투입 주거지 정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구 유출과 노후주택 증가로 쇠퇴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서 경남도가 신청한 2개 사업 전부를 따내며 올해 도시재생 관련 공모에서 전 분야 100% 선정 성과를 거뒀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제출한 2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도는 올해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모에서 신청한 8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
도시재생사업 6개 사업 전부에 이어 '우리동네살리기' 2개 사업까지 포함해 신청 대비 선정률 100%를 기록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감소와 노후주택 밀집 등으로 쇠퇴하는 소규모 주거지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는 전국에서 21개 사업이 신청됐다. 1차 서면심사에서 16개 사업이 중간 선정됐고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5월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어 6월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경남도는 이 가운데 2개 사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남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따낸 지자체가 됐다.
도는 앞서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도 특화재생 분야 사천·합천, 노후주거지 정비 분야 김해·함양, 도시재생 인정사업 분야 진주·의령 등 6개 시군 6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바 있다. 이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정 실적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 배경으로 사업계획 수립 초기부터 외부 도시재생 전문가를 참여시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여러 차례 컨설팅을 진행한 점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지적 사항을 반복 보완했고 도 도시재생센터와 시군이 함께 사업지 현장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도는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선정으로 국비 최대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비를 포함해 향후 4년간 총 167억 원을 투입해 쇠퇴하고 열악한 노후 주거지 정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선정된 도시재생 6개 사업에는 3~5년에 걸쳐 국비 640억 원을 포함한 총 1067억 원이 투입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