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성휘 시장은 2일 첫 정례조회에서 산업·인구·재정 대전환 시정 방향을 공식화했다.
- 강 시장은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목표로 해상풍력·김 산업 육성, 관광·청년정책 확대 등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 재정 혁신과 안전 강화, 통합돌봄·행정 서비스 개선, 공직사회 혁신으로 시민 중심 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성휘 목포시장이 민선9기 첫 정례조회에서 산업·인구·재정 전반의 대전환 구상을 내놓으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화했다.
강 시장은 2일 7월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목포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그는 "목포는 개방성과 포용성, 역동성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지만 현재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기회로 바꿔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산업·인구·재정의 3대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키워드로 '쑥쑥·튼튼·착착'을 제시했다. '쑥쑥'은 해상풍력과 김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 청년정책 확대를 통해 경제와 인구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튼튼'은 재정과 안전 분야로 재정 혁신을 통한 구조 개선과 함께 폭우·태풍·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착착'은 복지와 행정으로 통합돌봄 강화와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 정착이 핵심이다.
강 시장은 "대전환의 출발점은 공직사회의 변화"라며 "지연과 보류 중심의 행정을 넘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와 인구는 성장하고 재정과 안전은 강화되며 복지와 행정은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시민 중심의 목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