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6월30일 코그나이트를 31억달러에 인수했다.
- 이번 인수로 산업용 AI 역량을 강화하고 아베바와 통합할 계획이다.
- 유럽 제조업체 AI 도입 확산 속 슈나이더 주가는 1년간 2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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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6월 30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프랑스의 에너지 관리·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SE·종목코드 SU:FP)이 노르웨이의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코그나이트(Cognite)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인수 금액은 31억 달러(약 4조8000억원)이다.
기존 전력 관리와 산업 자동화, 빌딩 자동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이어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키워온 슈나이더가 이번 인수를 통해 산업용 AI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슈나이더는 시가총액 약 1650억유로(약 292조5500억원)로 프랑스에서 네 번째로 크다.

슈나이더는 이날 성명을 통해 "노르웨이의 산업투자회사 아커와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비상장사인 코그나이트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코그나이트는 지난해 1억7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 세계에 약 8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올리비에 블룸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경영자(CEO)는 "코그나이트는 운영 데이터의 복잡성을 경쟁 우위로 전환하는 진정한 산업용 AI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슈나이더의 이번 인수는 유럽 제조업체들이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공장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 이뤄졌다"면서 "독일의 산업·자동화 기술 기업 지멘스(Siemens AG)를 비롯한 경쟁사들도 생산 현장의 자동화와 AI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는 코그나이트를 자사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인 영국의 아베바(Aveva)와 통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나이더는 지난 2017년 9월 자사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아베바와 합병하는 방식(리버스 테이크오버)으로 아베바 지분 60%를 확보했고, 2023년 1월 나머지 40%를 사들였다.
블룸버그는 "슈나이더의 주가는 투자자들이 AI 붐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들에 베팅하면서 지난 1년 동안 26% 상승했다"며 "이번 인수 거래는 향후 수개 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