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재형 보은군수가 1일 실용적 취임식으로 민선9기 군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최 군수는 경제·농업·관광·복지 체질 개선과 내륙철도·AI산단·스마트농업·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군정 최우선 가치를 민생·안전으로 제시하고 재난현장·전통시장 점검 등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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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은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재형 보은군수가 별도의 외부 초청 행사 없이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실용적 취임식'으로 민선 9기 군정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최 군수는 취임 첫날부터 재난현장과 전통시장 등을 찾으며 민생·안전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

보은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월례조회를 겸한 취임식을 열었다
형식적 행사를 줄이고 곧바로 군정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최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보은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이루자"며 공직사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 경제·농업·관광·복지 전반의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추진과 AI 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핵심지구 조성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구병산 관광단지 활성화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최 군수는 특히 "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이라며 서민경제 회복, 과수화상병 대응,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는 보은 도약을 완성할 시기"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소하천·급경사지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속리산 유아숲체험원과 지역 플랫폼,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애로를 살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