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은행이 1일 코스피200 연동 원금보장형 ELD 신상품을 출시했다.
- 상품은 만기 1년으로 안정Ⅰ형·수익Ⅰ형·수익Ⅱ형 중 선택 가능하며, 유형별로 코스피200 상승 구간에 따라 차등 수익을 제공한다.
- 수익형에는 지수 급등 시 낙아웃으로 최저금리 확정 조건이 있으며, 예금자 보호 대상이나 중도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대 연 9%대 수익률 제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NH농협은행이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면서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을 보장받는 지수연동예금(ELD) 신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은행은 1일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26-5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 1년으로 구성되며, 위험·수익 성향에 따라 '안정Ⅰ형·수익Ⅰ형·수익Ⅱ형' 3가지 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스피200 안정Ⅰ형은 낙아웃 조건이 없고,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5% 이하 상승할 때 일정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다. 개인 기준 연 3.20~3.50%(법인 연 3.00~3.30%) 세전 수익률을 제시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코스피200 수익Ⅰ형은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35% 이하 상승 구간에서 개인 연 2.95~7.50%(법인 연 2.80~7.3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수익Ⅱ형은 0% 이상~45% 이하 상승 시 개인 연 2.70~9.45%(법인 연 2.55~9.30%)까지 목표 수익률을 제시해 지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익형(수익Ⅰ·Ⅱ형)에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가 만기 전 각각 35% 또는 4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해당 시점 이후 만기 수익률은 최저금리로 확정된다. 지나친 지수 급등 시 고수익 대신 일정 수준의 최소 수익으로 조기 확정되는 구조다.
모집 기간은 1일부터 8일까지로,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안정Ⅰ형의 판매 한도는 개인 800억원, 법인 2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금자 보호 대상이며 예금담보대출도 가능하다. 다만 만기 이전 중도해지 시에는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전 상품 구조와 조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