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춘성 진안군수가 1일 제52대 군수 취임하고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 비전을 선포했다.
- 민선9기 비전 선포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군정 출범을 축하했다.
- 전 군수는 진안형 기본사회 구현과 선진농업·민생경제·건강치유도시·미래인재·소통행정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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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민생경제·교육·치유도시 중심 지속가능 발전체계 강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가 1일 제52대 진안군수로 공식 취임하며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을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선포하고 군민 중심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이날 열린 비전 선포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진안군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화합의 나무 심기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뒤 '민선 9기 진안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군민이 함께 참여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전춘성 군수는 취임사에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와 선진농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건강 치유도시 조성 미래인재 양성 소통행정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소득과 주거 교육 의료 등 군민 삶의 전 분야에서 기본권이 보장되는 진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안형 기본사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민선 9기를 진안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포한 비전이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