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은 1일 창원서 NC와 맞붙었다
- 삼성은 5연승, NC는 4연패에 빠졌다
- 후라도 우세로 삼성 근소 우세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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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삼성 라이온즈 창원 경기 분석 (7월 1일)
7월 1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리그 7위 NC 다이노스(35승 1무 40패)와 2위 삼성 라이온즈(45승 2무 30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NC 토다 나츠키, 삼성 아리엘 후라도로 예고됐다. 전날(30일) 삼성은 NC를 13-7로 꺾었다. 선발 잭 오러클린이 2이닝 7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류지혁의 4타점 활약과 불펜의 무실점 릴레이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은 5연승을 달렸고, NC는 4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올 시즌 NC전 8승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이번 경기는 NC의 삼성전 열세 극복과 삼성의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 조기 확정이 걸린 맞대결이다.

◆팀 현황
NC 다이노스 (35승 1무 40패, 7위)
NC는 최근 흐름이 다시 무거워졌다.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뒀지만, 삼성과의 주중 첫 경기에서 7-13으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전날에는 1회말 4점, 3회말 3점을 뽑아 7-4까지 앞섰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불펜이 7회와 9회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홈에서 삼성전 열세를 끊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NC의 강점은 공격력과 기동력이다. 팀 타율 0.278(2위)은 리그 상위권 기록이고, 팀 홈런 69개(공동 4위), 도루 87개(1위)로 연결과 장타, 주루를 두루 갖췄다. 김주원과 박민우가 출루하면 상대 배터리를 흔들 수 있고, 이우성·박건우·서호철이 해결 역할을 맡는다. 다만 팀 평균자책점 4.55(7위)로 마운드 안정감은 더 필요하다. 토다가 초반을 버텨주고 불펜이 전날 난조를 만회해야 NC가 반격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 (45승 2무 30패, 2위)
삼성은 최근 흐름이 가장 좋은 팀 중 하나다. 잠실 LG전 승리를 시작으로 대구 KT 3연전을 모두 잡았고, 전날 창원 NC전까지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특히 최근 삼성은 경기 초반 실점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30일 창원 NC전에서도 3점 차 열세를 뒤집었고, 선두 LG와의 격차도 1.5경기까지 좁혔다.
삼성은 팀 타율 0.273(3위), 팀 홈런 66개(6위), 팀 득점 425(3위)를 기록 중이다. 홈런은 많지 않다. 하지만 구자욱, 최형우, 르윈 디아즈, 류지혁, 이재현 등 중심 타선의 무게감이 크다. 마운드도 팀 평균자책점 4.03(3위)으로 안정적인 편이다. 다만 전날 오러클린 조기 강판 이후 불펜 7명을 투입한 만큼, 이날은 후라도의 긴 이닝 소화가 중요하다. 후라도가 선발 싸움에서 버텨주면 삼성은 5연승 흐름을 위닝시리즈로 연결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토다 나츠키 (우투)
2000년생 오른손 투수 토다는 2026시즌 14경기 73.2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52,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44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5차례다. 탈삼진은 57개, 볼넷은 23개다. 아시아쿼터 선수로 NC에 합류한 뒤 선발진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최근 흐름은 반등세다. 6월 13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11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7실점(5자책점)으로 흔들렸지만, 19일 창원 SSG전에서는 6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직전 등판이었던 25일 부산 롯데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다만 올 시즌 삼성전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좋지 않다.
평가: 토다는 170㎝, 80㎏의 체격을 갖춘 일본 출신 우완 투수다. 큰 체격은 아니지만 빠른 공과 변화구를 섞어 타자 타이밍을 흔드는 유형이다. 최근 롯데전처럼 제구가 안정되면 빠른 승부로 긴 이닝을 끌고 갈 수 있다. 문제는 삼성전 약세다. 삼성은 최근 타선 집중력이 매우 좋은 팀이다. 토다가 구자욱·최형우·디아즈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초반 볼넷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 (우투)
후라도는 2026시즌 15경기 94.2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2.95, WHIP 1.24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탈삼진은 60개, 볼넷은 17개다. 승수는 많지 않지만 이닝 소화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 삼성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6월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버텼고, 직전 등판이었던 25일 잠실 LG전에서는 6.2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다만 NC전 승리는 아직 없다. 4월 10일 대구 NC전과 5월 9일 창원 NC전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리와 연결되지 않았고, 6월 2일 대구 NC전에서는 5.1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5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올 시즌 NC전 평균자책점은 4.15다.
평가: 후라도는 188㎝, 109㎏의 체격을 갖춘 파나마 출신 우완 투수다.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볼넷을 줄이며 긴 이닝을 끌고 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전날 삼성 불펜 소모가 컸기 때문에 이날 후라도의 이닝 소화는 더 중요하다. NC는 팀 타율과 도루 능력이 좋은 팀이다. 후라도가 김주원·박민우의 출루를 막고, 이우성·박건우 앞에 주자를 쌓지 않아야 삼성의 연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주요 변수
후라도의 NC전 첫 승 도전
후라도는 시즌 평균자책점 2.95와 퀄리티스타트 12차례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아직 승리가 없다. 특히 6월 2일 대구 NC전에서 5.1이닝 7실점(5자책점)으로 흔들린 기억이 있다. 삼성은 전날 불펜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후라도가 6이닝 이상을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 후라도가 NC전 아쉬움을 털어내면 삼성은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토다의 직전 등판 QS+ 흐름
토다는 직전 부산 롯데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무사사구에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제구와 구위 모두 안정적이었다. 문제는 상대가 삼성이라는 점이다. 토다는 올 시즌 삼성전에서 평균자책점 8.10으로 고전했다. 직전 등판의 공격적인 승부와 낮은 코스 제구를 다시 보여줘야 NC가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삼성 타선의 역전 DNA
삼성은 최근 5연승 과정에서 끈질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창원 NC전에서도 4-7로 뒤지던 경기를 13-7로 뒤집었다. 최형우와 류지혁이 나란히 3안타를 기록했고, 류지혁은 4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NC 입장에서는 초반 리드를 잡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토다와 불펜이 5~7회 삼성 중심 타선을 막아내는지가 승부처가 될 수 있다.
NC 불펜의 반등 여부
NC는 전날 7-4로 앞선 경기를 지키지 못했다. 선발 테일러가 5이닝을 버텼지만, 불펜이 경기 중후반 무너지며 9점 차 패배로 이어졌다. 토다가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 비슷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NC가 삼성전 열세를 끊으려면 초반 득점 이후 불펜이 최소 실점으로 후반을 막아야 한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2위 삼성과 7위 NC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삼성은 5연승을 달리며 선두 LG 추격권에 들어섰고, 올 시즌 NC전에서도 8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NC는 전날 7-4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연패에 빠진 만큼, 홈에서 반등이 절실하다.
전체적으로는 삼성의 근소 우세를 본다. 후라도의 시즌 안정감과 삼성의 5연승 흐름, NC전 상대 전적 우위를 고려하면 삼성이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토다가 직전 롯데전처럼 7이닝 안팎을 버티고 NC가 초반 기동력과 장타로 후라도를 흔든다면, NC가 홈에서 삼성전 열세를 끊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일 창원 NC-삼성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