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판타지오가 1일 KT스튜디오지니·글라인과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새 드라마는 1970~1980년대를 배경으로 현모양처를 꿈꾸던 여자의 취직 도전을 그린 청순가련 누아르 작품이다.
- 판타지오는 이번 계약으로 드라마 제작 파이프라인과 자체 IP 기반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제작사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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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판타지오가 새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공동 제작에 나서며 콘텐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KT스튜디오지니, 크리에이터 그룹 글라인과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970~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청순가련 누아르다. '구경이' '우리영화' 등의 이정흠 PD가 연출을 맡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화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판타지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드라마 제작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한편 자체 IP 기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지금까지 쌓아 온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자체 IP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제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판타지오는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 제작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tvN '블라인드', JTBC '기적의 형제',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KBS2 '환상연가' '함부로 대해줘'에 이어 최근 방영 첫 주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 중인 SBS '김부장'까지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량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사로서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판타지오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