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이 1일 취임하며 전남·광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K-교육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 통합을 행정 경계를 넘어선 교육 거버넌스로 규정하고 책임교육·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를 줄이겠다고 했다
- 지자체·대학·기업 연대로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안전한 교육행정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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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이 1일 취임과 함께 전남·광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수도권을 뒤따르는 교육에서 벗어나 세계가 배우러 오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별도 취임식 없이 의회에서 취임 절차를 진행하며 통합 교육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을 "행정 경계를 넘어선 교육 거버넌스 전환"으로 규정하고 자율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자치 실현을 제시했다.
또 "민주주의의 중심지인 지역의 역사적 기반 위에 행동하는 민주주의 교육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교육 방향으로는 책임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학생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교육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소멸 대응 전략으로는 교육을 통한 지역 주도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지자체·대학·기업과 연대해 500만 교육메가시티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육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하고 안전한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교직원, 학부모, 학생 모두가 체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전남광주에서 배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