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패스 외국인 채용 플랫폼 한워크는 1일 누적 지원 3만건·지원자 2200명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최근 3개월 누적 지원은 8000건을 넘겼고 5월에는 전체와 E·D계열 비자 지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 사업주들은 외국인 근로자 성실성과 적응력을 긍정 평가했고 한워크는 편의점 체인 협력 등 맞춤 매칭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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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지원 8000건 돌파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패스의 외국인 채용 플랫폼 한워크(Hanwork)는 성과 리포트를 통해 누적 지원 3만건, 누적 지원자 2200명 규모의 외국인 구직 매칭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성과 리포트에 따르면 한워크의 최근 3개월간 누적 지원은 8000건을 넘어섰다. 지난 5월 지원 건수는 전월 대비 약 40% 증가했다.
체류 자격별로는 취업과 근로가 가능한 E계열 비자 소지자의 5월 지원 건수가 전월 대비 약 60% 늘었다. 유학생 중심의 D계열 비자 소지자 지원은 같은 기간 약 25% 증가했다.

한워크는 약 9만명의 외국인 회원을 기반으로 구직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 취업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이용자들이 본국 지인과 커뮤니티를 통해 채용 정보를 공유하면서 신규 이용자 유입과 실제 지원이 함께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업주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한워크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직원을 채용한 다수의 사업주가 외국인 근로자의 성실성과 적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전 우려했던 언어 문제도 실제 근무 과정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응답이 많았다. 동일 직원을 재채용하거나 주변 사업주에게 추천하겠다는 의견도 다수를 차지했다.
한워크는 대형 편의점 체인과 협력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인근 점포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도 운영하고 있다.
한워크 관계자는 "E계열과 D계열 비자 지원자가 동시에 증가하는 것은 실제 구직 의사가 있는 활성 인재 풀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인력 수요가 높은 외식·음료 업종 사업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