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르티스가 6월 30일 미니 2집으로 빌보드200 94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 신보 '그린그린'과 미니 1집은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강화했다.
-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글로벌 차트와 국내 유튜브·스포티파이·애플뮤직에서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세우며 투어 흥행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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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재차 갈아치웠다.
6월 3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4위에 자리했다.

7주 동안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으로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그린그린'은 '월드 앨범' 1위,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2위에 올랐다.
두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4위, 8위에 자리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역대 발매한 음반을 나란히 차트에 올렸다.
신보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의 장기 흥행도 심상치않다. '글로벌 200' 65위, '글로벌(미국 제외)' 35위로 9주 연속 랭크됐다. 또 '핫 댄스/팝 송'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11위에 안착했다.
또한 '아티스트 100'은 지난주보다 9계단 상승한 37위로 나타났다. 5월 23일 자 '아티스트 1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5위로 진입한 뒤 7주째 순위권에 머물렀다.
'레드레드'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한국 유튜브 뮤직의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6월 19일~25일)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는 각각 통산 56일, 65일 동안 정상을 달리고 있다. 두 차트 모두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장 기록이다.
코르티스는 하반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7~9월 한국, 북미, 일본 등에서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으로 첫 단독 투어에 나선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