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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원 상향, 전방위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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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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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증권은 1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0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AI 확산과 메모리 구조적 공급 부족으로 2026년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0~400%대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HBM3E·HBM4 독점적 지위와 LTA 확대, 7월 10일 ADR 상장이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2분기 영업이익 63조5000억원 전망…컨센서스 부합
D램·NAND 가격 급등에 외형·수익성 동반 개선
HBM4 기여도 확대에 하반기 이익 모멘텀 가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교보증권은 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D램(DRAM)과 낸드(NAND) 전방위 수요가 확대되고 구조적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65만원으로, 새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51%로 제시됐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BPS) 73만9083원과 목표 주가순자산배율 5.4배가 적용됐다.

교보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을 83조5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5.7%, 전분기 대비 58.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63조5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9.0%, 전분기 대비 68.8% 늘어난 규모로, 영업이익률은 76.0%로 제시됐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P&T7 예상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영업이익 약 63조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기존 가정을 웃돌고 원화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품별로는 D램 영업이익을 5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교보증권은 D램 출하량 증가율을 전분기 대비 8%, 평균판매가격(ASP) 상승률을 36%로 가정했다. D램 영업이익률은 83.0%로 추정됐다.

낸드 영업이익은 12조1000억원으로 제시했다. 낸드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3%, 평균판매가격은 60%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했고, 낸드 영업이익률은 57.0%로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출하량 증가보다 가격 급등이 2분기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가 일반 메모리 업체와 비교해 가격 전가력과 마진 방어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간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매출액을 358조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268.6%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279조1000억원으로 제시됐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은 461.0%로 추정됐다. 영업이익률은 78%로 제시됐다.

2026년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82조9000억원, 95조1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분기 76%, 3분기 80%, 4분기 81%로 높아지는 흐름을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 일반 D램 가격이 저전력 D램(LPDDR)을 중심으로 추가 상향되고 HBM4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3~4분기 이익 모멘텀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며 "2027년 HBM 가격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전망치 상향 여지도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구조적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가격 상승 모멘텀을 통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HBM3E 사실상 독점과 HBM4 60% 이상 점유율을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구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년 장기 공급 계약(LTA) 확대가 실적 변동성 축소와 사이클 장기화 가시성 확보에 기여한다"며 "7월 10일 예정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로 이어지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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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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