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경남은행이 30일 디와이파워와 상생금융 협약을 체결했다.
- 디와이파워 예탁금 25억원으로 50억원 한도 대출 자금을 조성했다.
- 경남은행은 대출금리에 최대 3%포인트 우대 적용하며 협력사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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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지역 제조기업 디와이파워와 협력해 협력사 대상 전용 자금을 조성하며 상생금융을 구체화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30일 창원시 성산구 디와이파워 본사에서 디와이파워와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박치웅 디와이파워 대표가 참석해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디와이파워는 BNK경남은행에 25억원 규모 예탁금을 맡기고 BNK경남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50억원 한도의 대출 자금을 조성해 협력기업에 공급한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대출 실행 시 기업별 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된 여신금리에서 최대 3.00%포인트까지 우대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디와이파워는 산업용 유압 실린더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 금융기관인 BNK경남은행과 함께 협력자금을 조성해 제조업 협력망 전반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기업 경쟁력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에서 출발한다는 인식 아래 협력사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산업 생태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상생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8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