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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지도자들 대국민 호소문 "아시안게임 차질 없도록 관심과 배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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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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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지도자협의회가 30일 봉쇄 시위로 국제대회 준비 차질 호소문을 발표했다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9개 경기단체 행정 마비와 아시안게임 준비에 어려움이 커졌다고 했다
  • 지도자들은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한다며 선수들의 훈련과 출전 준비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장기화로 체육단체들의 업무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지도자협의회는 30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청춘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국가가 있고, 이를 지탱하는 민주주의와 국민이 있기에 국가대표도 존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의 권리를 진심으로 존중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해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결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경찰 인력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2026.06.18 ryuchan0925@newspim.com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 2026.06.18 ryuchan0925@newspim.com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엔 당구, 댄스스포츠, 산악, 세팍타크로,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수중·핀수영, 우슈, 펜싱, 핸드볼 등 9개 경기단체가 입주해 있다. 하지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체육단체들의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지도자협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존중받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의 훈련과 아시안게임 준비 또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면서 "특히 9월에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선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라며 "아시안게임 메달 하나에는 수년간의 훈련과 희생, 부상과 재활, 포기하지 않은 시간이 담겨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태극마크를 위해 자신의 청춘을 바치며 하루하루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 준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출전 등록, 항공 일정, 장비 지원, 선수 관리 등 모든 행정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이뤄져야 한다"며 "작은 행정적 차질도 선수들에게는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국민 호소문]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청춘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최근 우리 사회의 선거와 민주주의를 둘러싼 여러 논의와 과정을 지켜보며, 저희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참정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의 선택으로 운영되는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국가대표 선수들 또한 경기장 안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고 뛰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으로서 그 가치의 의미를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번 일은 저희에게 태극마크의 무게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습니다.

국가가 있어야 국가대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있고, 이를 지탱하는 민주주의와 국민이 있기에 국가대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의 권리를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해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9월에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선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떤 선수에게는 첫 아시안게임이 될 것이며, 어떤 선수에게는 마지막 국가대표 무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메달 하나에는 수년간의 훈련과 희생, 부상과 재활,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위해 자신의 청춘을 바치며 하루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대회 준비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출전 등록, 항공 일정, 장비 지원, 선수 관리 등 모든 행정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은 행정적 차질도 선수들에게는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 여러분께 자부심과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의 가치가 존중받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의 훈련과 아시안게임 준비 또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권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부디 현재의 상황이 조속히 정리되어 국민은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가고,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30일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일동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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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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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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