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여름철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발굴 대상은 복지 소외계층, 쪽방·고시원 등 주거 취약 가구,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다.

시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망을 가동해 대상자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수막과 시내버스 광고, 누리집 등을 통한 시민 홍보도 병행하기로 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맞춤형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평택시청 복지정책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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