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30일 직원 참여형 청렴 제안 창구를 운영해 조직 내 청렴도 제고에 나섰다
- 고흥군은 7월3일부터 10일까지 청렴 사이다 제도를 통해 불합리 관행과 업무 비효율 개선 의견을 QR코드로 받는다
- 군은 제안을 검토해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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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직원 참여형 청렴 제안 창구를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도 제고에 나선다.
고흥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사이다(Say-Idea)'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렴 사이다'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관행과 청렴 저해 요인, 업무 비효율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참여형 시책이다.
접수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관행 개선과 청렴 아이디어,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QR코드를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제안을 분류·검토해 부서 협업을 거쳐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결과를 피드백하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해 청렴문화 확산에도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 개선이 청렴도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직원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