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헌율 익산시장이 30일 이임식으로 10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 정 시장은 3선 재임 동안 국가예산 1조원 시대와 각종 도시 경쟁력 강화 성과를 올렸다.
- 환경 현안 해결과 자율주행 버스·코스트코 유치 등 기반 정비 후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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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직자에 감사"...지속 가능한 익산 발전 응원 '다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 10년간 시정을 이끌어 온 정헌율 익산시장이 30일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시장 10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 다목적홀에서 공직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정헌율 익산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익산 발전을 이끈 정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 영상 상영과 감사패 전달 이임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정 시장은 2016년 재선거를 통해 처음 시장에 취임한 뒤 민선 6기·7기·8기를 거치며 익산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 재임했다.
재임 기간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공약 이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또 신청사 건립과 도로망 확충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등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
장점마을 암 발병 사태 해결과 왕궁 현업축사 매입 완료 등 환경 현안 해결에도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에는 자율주행 마룡e버스 시승과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유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0년은 시민과 함께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한 공직자들과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준 시민들 덕분에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직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익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