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30일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 운영을 내달 1일부터 시작했다.
- 명지각 3관은 57억 원을 들여 9동 6실 규모로 조성한 한옥 숙박시설이다.
- 남원시는 1·2관과 연계해 광한루원과 함께 전통 숙박 관광지로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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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연계 전통숙박 관광 활성화·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한옥 체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한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을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명지각 3관은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남원 한옥체험조성사업이다. 남원시 쌍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54.9㎡ 규모의 지상 1층 9동으로 조성됐으며 독립형 객실 6실을 갖춘 한옥 숙박 체험시설이다.

지난 2022년 사업에 착수해 2024년 12월 건축공사를 시작했으며 1년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운영은 지난해 12월부터 명지각 1관과 2관을 맡고 있는 스테이폴리오가 담당한다.
시설은 6인실 2실과 4인실 4실 등 객실 6실을 비롯해 스파시설 2동과 창고 1동으로 구성됐다. 주차공간 9면과 개별 마당도 마련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남원시는 기존 명지각 1관과 2관을 연계한 한옥체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광한루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 숙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명지각 3관 개관으로 한옥 체험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 한옥의 매력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