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1일 취임식 후 효도 행정을 시작했다
- 세월호 등 참사 희생자 추모 후 노인 배식 봉사를 하며 '으뜸효 남구' 구상을 밝혔다
- 여름철 재난 대비 배수펌프장·급경사지 점검으로 생활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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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 효도 행정의 발걸음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김 청장은 다음 달 1일 백운광장 인근 양우내안애 앞에서 세월호와 이태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빛고을 노인건강타운로 이동해 취임시을 가진 뒤 어르신 배식 봉사에 나선다. '으뜸효 남구'를 만들겠다는 의중이다.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진행한다. 김 청장은 영산강 줄기에 있는 화장 배수펌프장과 양촌 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준비 상황도 살핀다.
이어 붕괴 위험지구로 지정한 진월동 대주아파트 2차 인근에 있는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 사면 안전 상태와 배수시설 등을 확인하며 장마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민선 9기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재난 예방부터 생활 안전까지 빈틈없이 살피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