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30일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서 종사자 수가 전년동월보다 20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 보건·사회복지업이 11만4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끌었고 도소매·예술·건설업은 종사자가 감소했다
- 4월 명목임금은 소폭 올랐으나 실질임금은 1.0% 줄었고 근로시간은 1.7시간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질임금 전년比 1.0% 감소한 337만7000원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전국 사업체 종사자 수가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20만명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1만4000명 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7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만2000명(1.0%)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증가 폭이 2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연속 3개월째다. 사업체 종사자 증가 폭은 올해 1월 18만1000명, 2월 16만4000명, 3월 22만명, 4월 22만8000명, 5월 20만2000명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에서 11만4000명(4.4%) 늘면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이어 금융 및 보험업 3만2000명(3.7%),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2만6000명(2.7%) 순이었다.
도매 및 소매업 종사자는 2만6000명(-1.2%) 감소했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8000명(-2.2%), 건설업은 3000명(-0.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기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403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만1000원(1.5%) 증가했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37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5000원(-1.0%) 감소했다.
임금은 금융 및 보험업(826만4000원)에서 가장 높았고,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614만7000원)이 뒤를 이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234만1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도 284만9000원으로 숙박음식점업 다음으로 낮았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3.8시간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보다 1.7시간(-1.0%) 줄어든 수준이다.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181.9시간)과 제조업(181.3시간) 종사자는 월평균 180시간 이상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월평균 근로시간 134.8시간, 141.0시간을 기록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