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이 29일 삼성·하이닉스 서남권 투자 대응 금융 지원 확대를 밝혔다.
- 광주은행은 반도체 산업 특례보증·저금리 자금·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 체계를 구축했다.
- 광주은행은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일자리·재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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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남권 투자에 대응해 광주은행이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투자 결정에 대해 지역 금융권을 대표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은행 측은 이번 투자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의 계기가 되는 동시에 광주·전남을 글로벌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첨단 산업 자본 유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경제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광주은행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단지 입주 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저금리 정책 자금을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 확충을 위한 금융 컨설팅도 확대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규모 투자가 지역 경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 성장의 성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해 지역 재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