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가 29일 단국대 G-RISE사업단과 협약했다
- 공공갈등 예방·관리체계 구축과 정책자문을 추진했다
- 7월 중순부터 공직자 갈등관리 전문가 과정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과 손잡고 공공갈등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과 공공갈등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은 경기도 RISE 사업 수행조직으로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단국대학교 소속 갈등 연구 전문기관인 분쟁해결연구센터와 연계해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공공갈등의 발생과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화성특례시 근대음악전시관 갈등영향분석 연구용역과 갈등관리시스템 분석 연구용역, 공직자 교육 등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갈등요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갈등 정책 자문 및 컨설팅▲공공갈등 분야 전문인력 지원▲공공갈등 관련 상호 지원▲학술정보 교류▲기타 상호 관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첫 사업으로 양 기관은 오는 7월 중순부터 3개월간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공갈등의 이해와 진단, 이해관계자 분석, 소통·협상·조정 기법, 사례 중심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공직자의 갈등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공공갈등은 행정에 대한 신뢰와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국대학교의 전문성과 화성특례시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