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는 29일 춘천서 도민 대상 열린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보고회에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 과제와 비효율 사업 정비 원칙을 공개했다.
- 예산 낭비를 줄여 확보 재원을 교권보호·학생진단·진로특구 등 핵심 과제에 집중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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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 인수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을 대상으로 한 당초 계획에서 벗어나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5대 핵심 과제의 주요 내용이 발표된다. 5대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바탕으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하는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급변하는 시대에 적합한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지역과 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다.
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적인 부분의 과감한 정비와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를 기본 원칙으로 한 정비 사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7대 기준, 즉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을 적용해 사업을 심층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
관행적인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로 선정된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정될 계획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 사업을 정리하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향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