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9일 참꼬막 회복사업을 추진했다
- 군은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에 21억 원 투입했다
- 여자만 19개소 방류로 3년간 자원회복을 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급감한 참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벌교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보성군은 '벌교꼬막 리본(Reborn)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참꼬막 자원회복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으로 등록된 지역 대표 자원으로, 보성군은 전남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남획 영향으로 생산량은 1990년대 2만 톤에서 2010년 8500톤, 2025년에는 26톤까지 감소했다.
군은 인구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리본 프로젝트와 대량생산 기반 구축, 어장개발지원 등 3개 사업에 21억 원을 투입해 종자 생산과 방류, 서식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4월 참꼬막 모패 4톤을 살포한 데 이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치패와 중간패 등 총 18톤을 여자만 해역 19개소(30ha)에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협력해 향후 3년간 생육과 서식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종남 해양수산과장은 "자원 회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